상수는 변수와 마찬가지로 값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변수와 달리 한번 값을 저장하면 다른 값으로 변경할 수 없다.
리터럴이란 변수를 초기화 할 때 쓰이는 데이터
int year = 2020 // year이 변수, 2020이 리터럴
final YEAR = 2020 // YEAR이 상수, 2020이 리터럴
상수를 선언하는 방법은 'final'을 붙여주기만 하면 된다
final int MAX_LV = 99; // 상수 MAX_LV 선언 & 초기화
상수는 반드시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해야 하며, 선언 후에는 값을 변경할수 없다.
final int MAX_LV; // 에러. 상수는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 해야함
final int MINI_LV = 1; // OK.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 했음
MINI_LV = 100; // 에러. 상수의 값은 변경 불가
'A'와 같이 작은따옴표로 문자 하나를 감싼 것을 '문자 리터럴'
"AA"와 같이 큰 따옴표로 문자들을 감싼 것을 '문자열 리터럴'
이라고 한다.
char ch = 'J' // char ch = 'Java' 이렇게 할 수 없다.
String name = "Java" // 변수 name에 문자열 리터럴 "Java"를 저장
문자열 이지만 덧셈 연산자를 이용하여 문자열을 결합할 수 있다
String name = "Ja" + "va" //결과는 "Java"
String str = name + 8.0 //str은 "Java8.0"
덧셈 연산자는(+) 피연산자가 모두 숫자일 때는 두 수를 더하지만
피연산자중 한쪽이라도 String이라면 한 쪽을 먼저 String으로 변환한 다음
두 String을 결합한다.
문자열 + any type → 문자열 + "문자열" → 문자열
any type + 문자열 → "문자열" + 문자열 → 문자열
/*
사실 부끄럽게도 그동안 변수를 어마어마하게 선언해오면서 리터럴이라는 단어를 처음 듣게 되었고
변수에 넣는 데이터 라는 식으로 표현을 해오곤 했었다
분명 주위에서 나에게 리터럴이라는 단어를 썻었을 것이고 나는 그것을 못알아 들었을 거라 생각하니
이 리터럴이라는 단어가 괜히 멋있게 느껴지고 자주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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